홍사운드 참피디 쯔양 뒷광고 해명영상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정리된 쯔양과 전 소속사 대표, 그리고 뒷광고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건의 전말을 상세히 풀어보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쯔양의 입장을 변호하는 한편,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의 행동과 그들이 겪은 어려움을 중심으로 설명됩니다.







사건의 배경
쯔양(본명 박정원)은 2018년부터 먹방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하여, 단시간 내에 구독자 수가 급증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쯔양은 뒷광고 논란에 휘말리면서 한 차례 큰 위기를 겪었습니다. 뒷광고란 광고주로부터 금전적 대가를 받고도 이를 시청자에게 알리지 않고 영상을 제작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 사건은 쯔양의 명성에 큰 타격을 주었고, 그녀는 잠시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사건의 전개
1. 쯔양과 전 대표의 관계
쯔양의 전 소속사 대표는 쯔양과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활동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뒷광고 사건이 터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복잡해졌습니다. 전 대표는 쯔양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했으나, 결국 상황은 악화되었습니다.






2. 참피디와의 연관성
참피디는 쯔양의 뒷광고 논란과 관련하여 그의 이름이 언급되었지만, 실제로 참피디가 직접적으로 쯔양을 비난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참피디는 단지 시청자들이 채팅창에서 언급한 내용을 읽었을 뿐이었으나, 언론은 이를 왜곡하여 쯔양이 뒷광고를 했다는 식으로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참피디 역시 큰 비난을 받게 되었습니다.






전 대표의 대응
3. 여론을 돌리기 위한 시도
전 대표는 여론을 돌리기 위해 쯔양의 아이디로 직접 글을 쓰고, 해명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는 홍사운드를 저격하며 뒷광고를 물타기하려 했지만, 여론은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에 전 대표는 참피디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4. 참피디의 역할
참피디는 전 대표의 요청을 받아들여 쯔양을 돕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참피디는 전 대표와의 통화에서 그가 쯔양과 함께 죽고 싶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들었고,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전 대표가 원하는 대로 행동했습니다. 그 결과, 참피디는 쯔양을 살리기 위해 그가 하자는 대로 따랐으며, 이를 통해 여론을 잠재우려 했습니다.





사건의 결과
5. 라이브 방송의 전개
쯔양과 참피디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 라이브 방송이 시작되자 분위기는 화기애애했으나, 쯔양이 시청자들과 마주한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이 장면은 여론에 큰 영향을 미쳤고, 쯔양은 억울한 피해자로, 참피디는 천하의 나쁜놈으로 비난받게 되었습니다.
6. 홍사운드와 참피디의 대화
홍사운드는 참피디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억울하지 않냐고 물었으나, 참피디는 사람 하나 살렸으면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쯔양이 올린 영상을 본 홍사운드는 참피디가 그때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다면 누군가는 죽었을 것이라고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참피디의 영상에는 수많은 악플이 달리고 있으며, 그는 사실이 아니니 오해를 풀어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7. 녹취 공개
풀영상의 05:09부터 쯔양과 참피디의 통화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통화에서 참피디는 쯔양을 위로하며, 그녀의 아픔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쯔양의 어려운 과거와 현재 상황
쯔양은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불법 촬영, 폭행, 협박 등을 당해왔으며, 이로 인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녀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쯔양이 전 남자친구를 여러 혐의로 고소했으나, 전 남자친구가 사건 진행 중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의 교훈과 시사점
이번 사건은 인터넷 방송인과 그들의 매니지먼트 간의 관계, 그리고 온라인 여론의 힘을 잘 보여줍니다. 쯔양의 경우, 그녀의 명성과 인기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참피디와 같은 주변 인물들이 그녀를 도우려 했으나, 그들의 노력도 종종 오해를 받았습니다.
결국, 이번 사건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명성과 여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투명하고 정직한 행동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주변의 도움을 받을 때에도 신중하게 대처해야 하며, 사건이 확산되기 전에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쯔양과 같은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사건이 그들에게 중요한 교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 더 이상의 오해를 막기위해 쯔양 전대표와 뒷광고사건의 진실을 말하겠음
2. 참피디는 쯔양을 뒷광고했다고 말한적이 없음. 채팅창을 읽은것임.
3. 하지만 언론에서는 쯔양이 뒷광고를 했다 라고 퍼트림.
4. 전대표가 여론을 돌리기 위해 쯔양 아이디로 글 쓰고 해명 영상도 만듦. 그리고 홍사운드 뒷광고했다고 저격하며 물타기함.
5. 여론이 바뀌지 않자, 얼마 후에 뒷광고사건 시작인 참피디에게 전화검.
6. 전대표 : 사실 쯔양 몰래 뒷광고 많이 함. 근데 업체들에게 연락 오고 위약금 이야기가 나와서 죽고 싶음. 그래서 정원(쯔양)이와 같이 죽는 방법만 떠오른다고 말함.
7. 참피디가 진정시키고 도와주겠다고 말함. 그래서 홍사운드도 준비 중이었던 반박 올스톱함.
8. 참피디는 쯔양 살린다는 마음 하나로 전대표가 하자는대로 다함. 그게 여러분이 아는 문제의 라이브.
9. 라이브 시작 화기애애 했지만, 쯔양이 시청자들과 마주한 순간 감정이 복받쳐 올라 울음.
10. 그걸로 여론이 바뀌어서 쯔양은 억울한 피해자, 참피디는 천하의 나쁜놈됨.
11. 홍사운드가 억울하지 않냐고 참피디한테 말하자 참피디는 사람하나 살렸으면 됐다고 말함.
12. 홍사운드는 이번에 쯔양 올린 영상보니 참피디가 그때 그렇게 안했으면 누군가는 죽었을거같다고 느낌.
13. 현재 참피디 영상에 수많은 악플이 또 달림. 사실이 아니니 오해풀어라.
14. 위 풀영상 05:09 부터 그 때 라이브 이후 쯔양과 참피디 통화한 내용 공개 (대충 내용 요약하면 쯔양 위로하는 내용)